COLUMN · 2026-09-14

벡스코 전시회 부스 지킨 하루, 허리가 남긴 것

벡스코 박람회에서 하루 종일 부스를 지키며 서 있던 참가자와 스태프의 허리·다리 피로, 행사 뒤의 회복 요령을 담았습니다.

전시장의 하루는 서 있는 시간

벡스코에서 열리는 박람회나 전시회에 부스로 참가하면, 개장부터 폐장까지 대부분을 서서 보내게 됩니다. 방문객을 맞고 설명하고 명함을 건네다 보면 앉을 틈이 좀처럼 나지 않습니다.

넓은 전시장을 오가며 자료를 나르고, 딱딱한 바닥 위에 온종일 서 있으면 저녁 무렵 허리 아래쪽이 뻣뻣하게 굳습니다. 참가자든 스태프든 공통으로 겪는 피로입니다.

딱딱한 바닥과 긴장한 몸

콘크리트 위에 카펫만 깔린 전시장 바닥은 오래 서 있기에 좋은 환경이 아닙니다. 발바닥부터 종아리, 허리까지 충격이 그대로 전달됩니다.

틈이 날 때마다 부스 뒤에서 잠깐 앉아 다리를 쉬게 하고, 발뒤꿈치를 들었다 내리는 동작으로 종아리에 몰린 피로를 풀어 주세요. 물을 자주 마시는 것도 도움이 됩니다.

행사장을 나선 저녁에

며칠간 이어지는 전시라면 첫날 피로를 그날 정리하지 않으면 마지막 날까지 몸이 버티기 어렵습니다. 숙소에 돌아와 몸을 풀어 두는 것이 다음 날을 좌우합니다.

시세움홈케어는 센텀시티·해운대 일대 호텔로 방문합니다. 벡스코 인근 숙소에 묵는 참가자라면, 부스에서 애쓴 허리와 다리를 객실에서 정리하고 다음 일정을 준비해 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