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면의 밤은 길다
부산 직장인의 회식 1번지는 역시 서면입니다. 전포카페거리 근처 고깃집에서 시작해 2차, 3차로 이어지다 보면 귀가 시간은 늘 자정을 넘기죠.
문제는 다음 날 아침입니다. 알람은 평소와 같은 시간에 울리는데 몸은 천근만근. 출근길 지하철 1호선 안에서부터 이미 하루가 버겁게 느껴집니다.
물과 가벼운 식사부터
회식 다음 날은 몸의 수분이 부족해지기 쉬운 상태입니다. 커피보다는 미지근한 물을 자주 마시고, 속이 편한 국물이나 죽으로 위장의 부담을 덜어주는 것이 먼저입니다.
점심시간에 잠깐이라도 햇볕을 쬐며 걷는 것도 도움이 됩니다. 서면 롯데백화점 뒤편이나 부전천 산책로처럼 가까운 곳을 10분만 걸어도 몸이 조금씩 깨어납니다.
퇴근 후에는 몸을 쉬게 하는 시간
무리해서 헬스장을 가기보다, 이런 날은 몸을 이완시키는 쪽이 낫습니다. 반신욕이나 스트레칭으로 굳은 몸을 천천히 풀어주세요.
집에 돌아와 씻고 나서도 몸이 무겁다면, 시세움의 출장 관리를 받아보는 것도 방법입니다. 서면·부전동 일대 자택과 숙소로 방문하니, 소파에서 기다리기만 하면 됩니다.